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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감독: 상하이 하이강의 선발진이 어떻든 상관없다. 용병이 없어도 잘할 것이다.

광주FC 감독: 상하이 하이강의 선발진이 어떻든 상관없다. 용병이 없어도 잘할 것이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라운드 상하이 하이강 vs 광주FC

경기 전 기자회견에는 광주 FC 이정효 감독이 참석했다.

Q. 경기 준비

A. 입지 조건도 좋고 날씨도 좋아 훈련도 잘했고 이번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광주FC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대나 어떤 용병을 만나든 정말 신경 안 쓰고,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잘 뛰었으면 좋겠다, 시즌 마지막 경기니까.

Q. 아사니 등 외국인 선수 불참

A. 외국인 선수가 없는 것은 우리에게 위험하고 칼날이 없는 검과 같지만, 광주FC를 잘 아는 사람들은 외국인 선수가 있든 없든 모두 광주만의 공격 축구를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침략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일 경기에서 버틸 것입니다.

Q. 상하이 하이강은 바르가스와 오스카르 등 강력한 용병을 보유하고 있다

A. 오스카르나 바르가스 같은 선수와의 경기는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정말 멋진 경험이 될 것 같고, 외국인 선수 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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