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과 그의 6세 연상 모델 여친
‘레알의 신성’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벨링엄은 최근 미국의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애쉴린 카스트로(Ashlyn Castro, 28)와 사귀고 있다. 2003년생 벨링엄보다 6살 연상인 누나다.
‘더선’은 “벨링엄과 애쉴린이 이번주 마드리드에서 점심을 함께 먹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잡혔다. 여자친구인 애쉴린은 LA에서 온 모델이다. 그녀는 최근까지 영화배우 마이클 B조던과 사귄다는 말이 나왔던 셀럽”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