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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참패한 브라질, 도리바우 감독 경질

아르헨티나에 참패한 브라질, 도리바우 감독 경질

브라질축구협회(CBF)는 29일(한국시간) "도리바우 주니오르(62) 감독은 더 이상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지휘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후임 감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월 브라질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도리바우 감독은 14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브라질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8강 탈락 후 치치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자 라몬 메네제스, 페르난두 디니스 등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했다.

정식 감독 선임에 나선 브라질은 브라질 명문 구단 플루미넨시, 팔메이라스, 산투스, 플라멩구 등을 이끌었던 도리바우를 선임했다.

큰 기대를 받았지만 도리바우 감독 체제의 브라질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브라질은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우루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이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도 부진은 이어졌다. 브라질은 14라운드까지 진행된 남미 예선에서 6승 3무 5패(승점 21)로 남미 10개국 중 4위에 머물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아르헨티나 원정에서 당한 1-4 완패는 도리바우 감독에게 치명적이었다.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에 3골 차로 패배한 것은 66년 만일 정도로 치욕스러운 결과였다.

결국 도리바우 감독은 A매치 16경기를 지도하고 승률 44%를 기록하며 브라질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브라질 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 호르헤 제수스 알힐랄 감독, 필리페 루이스 플라멩구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 참패한 브라질, 도리바우 감독 경질
아르헨티나에 참패한 브라질, 도리바우 감독 경질
2025.3.29 09:43
브라질축구협회(CBF)는 29일(한국시간) "도리바우 주니오르(62) 감독은 더 이상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지휘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후임 감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1월 브라질 축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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